Pacifist or Kaneganese,
If one of you will translate and post on the Ulleungdo section of 田淵友彦's 1905 geography text 韓國新地理 for me, then I will translate the Korean version for you. The links to the relevant pages are "07" and "08" in the link I provided.
Is it a deal?
Gerry
Gerry,
ReplyDeleteOkay, I and Kaneganese will translate it. Please give us time.
Gerry,
ReplyDelete아래의 blog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군요. "한국신지리" 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른 문서들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jsh929?Redirect=Log&logNo=100052785397
"당시 일본에서 한국 진출가이드북으로 간행된 구즈 슈스케(葛生修亮)의 『한해통어지침(韓海通漁指針)』(1903년), 이와나가 시게카(岩永重華)의 『최신한국실업지침(最新韓國實業指針)』(1904년), 다부치 도모히코(田淵友彦)의 『한국신지리(韓國新地理)』(1905년) 등은 일본인들이 '양코'섬이라 부르던 섬을 울릉도의 속도(屬島)라고 표기해 일본인 스스로가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1906년 울릉도(당시 울도) 군수 심흥택(沈興澤)이 강원도 관찰사 보고서에 '본군 소속 독도(本郡所屬獨島)'라고 기록한 것도 울도 군수가 독도를 관할 하에 명확하게 장악하고 있었던 것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lord,
ReplyDelete적어도 이 책에는 당신이 주장하는 일은 써 있지 않습니다.지금부터 제공되는 정확한에 기대 주세요.
또, 「한해 통어지침韓海通漁指針」에 대해서는 이미 이 blog로 소개하고 있습니다.위의 일본어 index로부터 1903년의 곳을 찾아 주세요.이 책에는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Liancourt Rocks를 「얀코섬」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쓰여져 있습니다.일본인 으로 고용해진 한국 어민이 일본인과 같이 「얀코섬」이라고 읽고 있던 것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이 당시는 「독도」는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원문을 맞추어 검증하는 것이 소중합니다.반드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Thank you, Pacifist.
ReplyDeleteIt will be interesting to compare the Korean version with the Japanese version. I have already found a few differences, which suggests the Koreans made some revisions to the original Japanese. In other words, I suspect it was not a 100 percent direct translation, but was revised where Koreans felt it was necessary.
I also think this may be an important new piece of the Dokdo-Takeshima puzzle since I have not seen anything written about in Korean in regard to Dokdo.
Lord,
그 blog를 봤는데 韓國新地理에 대한 글을 못 찾았습니다. Link를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일본편은 아직 어떻게 글을 썼는지 모르지만 한국편에서는 "양코"는 울릉도의 속도(屬島)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Pacifist 번역이 나올 때까지 당신의 말씀을 안 믿겠습니다.
Gerry,
ReplyDeletelink한 blog의 아래 부분은, 일본인 명예교수를 소개한 글입니다. 사진의 남자가 일본인 교수입니다.
그 글에는 한국신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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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세이추 일본 시마네대 명예교수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본은 러일전쟁 승리를 위해 일본이 강탈했다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나이토 세이추 일본 시마네대 명예교수.
Gerry,
ReplyDelete한국의 고지도에서는 "우산도"를 을릉도의 서쪽에 표시했습니다.
실제로 독도는 을릉도의 남동쪽에 있습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는, "우산"은 서쪽이 있다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동쪽에 있다고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당시에도 을릉도는 많은 사람들이 와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2.4km 떨어진 섬은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도 상식적으로 동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산이 실제적으로 동쪽에 있다는 설명을 해놓았을까요?
그리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필사본이 일본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Lord,
ReplyDelete나이토 세이추 교수에 대해서 좀 압니다. 한국에서는 그 사람을 잘 이용해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말 중에 틀린 것이 많습니다. 만약 그 사람은 한국신지리 (韓國新地理)에서 양코가 울릉도의 속도라고 써있다고 말했을 경우 또 하나의 틀린 주장이겠다는 생각합니다.
Lord,
ReplyDelete당신의 질문은 뭐때문에 하신 것인지 모르지만 조선 초기에 한국 사람들이 우산도가 울릉도 서쪽에 있었다는 착각에 대하여 벌써 여기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글도 참고하십시오.
지금 바빠서 그 이상 설명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필사본이 왜 일본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을 보내십시오.
Gerry,
ReplyDeleteTo follow is my translation of the text:(Kaneganese, please correct the text if theer are mistakes, thank you)
第3編 第5章 「江原道」より
(From "江原道" of Chapter 5, Volume 3)
欝陵島 ウーリャントー
Ulleungdo
本島は北緯百三十度四十五分乃至五十三分、東経三十七度三十四分乃至三十一分の間に位し、平海郡越松浦の南四十余里の海中に在る孤島にして面積五百四方里許、中央は高山屹立し高さ四千呎。
This island is an isolated island at 40 and a few miles south of 平海郡越松浦, located at 130 degree 45' to 53' N Latitude* , 37 degree 34' to 31' E Longitude*. Its area is about 500 Ho-ri and there is a high moutain towering in the center of the island at 4,000 feet.
(* The author may have mistaken "east longitude" for "north latitude".)
沿岸港湾に乏しく船舶の碇繋頗る困難なり。全島平地稀なりと雖其地質は古来落葉枯草の堆積腐化したる黒土の一種より成り土地膏●にして肥料を施さざるも農耕を為すを得、大豆は本島の主産物にして年々の産額四五百石に及び本邦に輸出するもの多し。
Its coast is poor in harbors so that dropping anchors are very difficult. Although there are few level ground, the nature of soil is a kind of "black soil" - leaf mold that leaves and dry grass were piled from ancient times, so that one can farm without any fertilizers. Soybean is one of main products of this island with the yield of 400-500 Koku every year, and many of them are exported to Japan.
林産には欅、桐、松、白檀等あり。就中欅は経六尺の巨材を産し桐は本邦にて松島桐と称して珍とするものなり。往時は此種の樹木全島に繁茂して殆んど無儘の観ありしも近年本邦人の濫伐によりて漸く減少せり。
Forest products include zelcova, paulownia, pine woods and sandalwood. Above all, there are big trees of zelcova with diameter of 6-shaku and paulownia is valued highly in Japan as "Paulownia of Matsushima". In the past times, these kinds of woods grew thick and it seemed as if they were inexhaustible but these days they are decreasing because of reckless deforestation by Japanese.
其他山葡萄の産出あり又沿海に産出する石花菜(てんぐさ)は種類良好にして産額亦大なり。秋季山鷸の類非常に多く島民は之れを撲殺し肉は乾燥貯蔵して年中の副食物とし脂肪は溶解して燈油に供す。本島天産物の饒多なるは韓国中多く其此類を見ず。
The other products include wild grapes and agar-agar, the latter is of good quality and in rich yield. In autumn there are many kinds of wild snipe, the islanders beat them to death to store the dried fowl for side dishes and to use the fat as lamp oil after dissolving. This island is rich in such various natural products, which is rare in Korea.
本島の住民は往時極めて稀少なりしも近年韓人及び本邦人の移住する者漸く多く韓人の戸数約四五百戸に及び本邦人亦一時三百以上に達したりしも先年本邦政府府より退去の命ありたる為め●々減少したり。
Population of this island was very few in the past but lots of Koreans and Japanese immigrated in recent years - Korean families reached 400-500 and Japanese families once reached over 300, but they decreased after the order of Japanese government to withdraw from the island a few years ago.
其本邦居留者は概ね鳥取県人の直接渡航したるものにして木材大豆及び石花菜の輸出を営み或は雑貨日用品を販売し純然たる日本村を形成せり。
Japanese residents are almost people of Tottori prefecture who made voyages directly to this island and many of them engage in exporting business of woods, soybeans and agar-agar or in running general stores, forming a Japanese village.
島中一泉の湧出するあり少しく酸味を帯び島民之れを薬白水と称し疾病の際服用して薬餌に代ゆるに其効験見るべきものあり。或は本邦の平野水、金山水等と同種なる炭酸水にはあらずやといふ。
There is one fountain gushing in the island, it tastes slightly sour. The islanders call this water "medicinal white water" and drink it while they are sick instead of medicines, it seems somewhat effective. Some says that it is the same as carbonated water like "Hirano-sui" or "Kinzan-sui" in Japan.
本島は昔時新羅が我出雲地方と交通したる時隠岐島と共に寄港地たりし所にして中古倭寇の一時根拠地となしたることあり。
This island was once used as a port of call as well as Oki island when Silla was communicated with Izumo district of Japan in the past. And was once a base of Wako (Japanese pirates) in the ancient times.
貝原益軒の如き本邦の属地なりと断じたる程なれ共明治十五六の交本邦人の伐木に従事するものありしを韓廷の抗議により我邦之れを韓廷に譲り所属初めて判明するに至れり。
As Kaibara Ekiken decided that this island is Japanese territory, this island has been familiar to our country, however there was a claim from Korean Imperial Court that Japanese were engaging in deforestation around the years of 15 or 16 of Meiji and Japan handed it over to Korean Imperial Court. In result, the belonging of this island was turned out obvious for the first time.
然れ共邦人の依然居住して伐木を営むもの多かりしが明治三十一年一時露人が本島の伐木植林の権利を得たることあり韓廷に照会してして日本人の盗伐及び居住を禁ぜんことを迫り我公使は外部の照会を受け一時本邦人の立退を命ずることとなりしも其後急に同島を退去せしむるは事情の許さざるものあるを以って其事由を韓廷に復●したり。
However, many Japanese still lived and engaged in logging. In the 31st year
of Meiji (1898), when Russians got a right to deforest and afforest in this island, they asked Korean Imperial Court to forbid Japanese to cut out trees without license and to live there. Minister of Japan inquired the outside and was to order Japanese residents to leave. But some of the residents couldn't obey the sudden order for various reasons, so the reasons were told to Korean Imperial Court.
本島より東南方約三十里我が隠岐島との殆ど中央に當り無人の一島あり。俗にこれをヤンコ島と称す。長さ殆ど十町余沿岸の屈曲極めて多く漁船を泊するに宜しと雖薪材及び飲料水を得るに困難にして地上を穿つも数尺の間容易に水を得ず此付近には海馬多く棲息し又海産に饒なりといふ。
There is a uninhabited island at about 30-ri southeast of this island (Ulleungdo) almost at the middle of (Ulleungdo and) Oki island. It is commonly called as Yanko island. Its length is about 10-cho, its coast bends and twists which is good for fish boats to anchor but it is difficult to get firewood and drinking water. If you dig the surface of the land for several shakus deep, water won't be available. They say there are lots of sea lions around the island and the island is rich in sea products.
pacifist,
ReplyDelete韓國新地理에 독도가 언급된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pacifist,
ReplyDelete韓國新地理에 일본의 지역에 대하여 기록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Thank you, Pacifist.
ReplyDeleteLord,
Please be patient because I will give you an answer later.
lord,
ReplyDelete그 대답은 「韓國新地理한국 신치리」가 누구를 위해서, 왜 쓰여졌는지를 생각하면 알 것입니다.
이것은 실은, 번역하지 않은 서문에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투자하거나 장사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해 한반도에 흥미를 가지는 일본인이 대부분졌기 때문에, 그러한 일본인에게 향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울능도에는 Liancourt Rocks로의 고기잡이에 종사하는 일본인이 이미 복수 있었고, 울능도로의 장사에 흥미가 있는 일본인이라면 Liancourt Rocks의 현황에도 흥미를 가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당연 기재되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나온 해에 이미 Liancourt Rocks는 일본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Takeshima가 되었습니다만, 얀코섬이라고 쓰고 있는 것은 저자가 아직 그 정보를 몰랐는지, 편집 작업의 시점에서는 아직 편입되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의 어느 쪽인지지요.
편입되고 있던 것을 저자가 알고 있으면 여기에 썼는지 어떠했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 편입되고 있던 것을 모르면, 아직 「무주의 땅」이기 때문에 독자를 위해서는 써 두어야 겠지요.
이 책은 영토를 나타내기 위한 책이 아니고, 일본인이 조선 방면에서 장사할 때에 참고로 한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이 책의 어디에도 Liancourt Rocks는 울능도에 속하는 한국의 섬이라고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울능도의 항에 울능도와 오키섬의 중간에 있는 무인도로서 소개하고 있을 뿐입니다.
Thanks, pacifist
ReplyDeleteI just came back and checked your translation. I think there are only two I noticed.
This island is an isolated island at 40 and a few miles → ris
Its area is about 500 Ho-ri → 500 square ris
Thank you Kaneganese.
ReplyDeleteGerry, please correct them as Kaneganese nored. Thank you.
Correction:
ReplyDeleteKaneganese nored → Kaneganese noted
pacifist,
ReplyDelete당신의 농담은 최고군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하하.
韓國新地理에 "울릉도가 한국의 땅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을릉도와 오키도 사이에 있는 무인도가 "한국의 땅이 아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당신들은 독도가 한국땅인 것을 알면서 강탈하려고 했습니다.
韓國新地理에 일본의 지역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韓國新地理에 일본의 지리에 대한 내용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번에는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Thanks. I am translating the Korean now, but I am getting tired, so I may not get the post up until tomorrow.
ReplyDeleteAnyway, what I find interesting about the Korean version is that it added the fact that Ulleungdo had been made into Uldo county in 1900 and had a county magistrate assigned, yet it still referred to Liancourt Rocks by the Japanese name of "Yang-ko." If Liancourt Rocks had really been part of Uldo County, why didn't the Korean document not change Liancourt Rocks to Dokdo or Seokdo? Why were Koreans still using the Japanese name for Liancourt Rocks in June 1907, which was when the Korean version was printed?
I think the Korean document is evidence that Liancourt Rocks was not considered a part of Uldo county.
lord,
ReplyDelete당신은 사람의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까?
Liancourt Rocks가 Takeshima로서 편입된 것을 저자가 몰랐는지, 혹은 편집 작업중은 아직 편입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썼습니다.즉, 저자는 이 책의 작성의 시점에서는 Liancourt Rocks는 「무주의 땅」(소유자의 없는 섬)로서 쓰고 있습니다.이름이 얀코섬이 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소유자의 없는 섬에서 게다가 일본인의 어부의 기지가 Ulleungdo에 있으면, 지금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일본인에게는 필요한 정보입니다.
게다가 당신에게는 얀코섬의 이름에 대해서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1903년의 한해 어업 통신에는 한국인이나 일본인도 Liancourt Rocks를 얀코섬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이 「얀코섬」이나 「랄코섬」은 일본의 통칭입니다.한국인이 왜 1903년에 일본의 이름 얀코섬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분 빌립니까?왜 독도라는 말이 사용되지 않았는지, 분 빌립니까·
감히 설명하지 않습니다만, 이 일을 알 수 있으면, 당신은 향후 큰 말은 할 수 있지 않아요.
Gerry,
ReplyDeleteIt sound interesting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Japanese version and Korean version.
I'm looking forward to reading it, but please take your time.
Have a nice weekend!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번역기를 통하여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無人の一島"
이말은 "사람이 없는 하나의 섬"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것과, 소유권이 없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람의 말을 잘 못알아듣습니까?
나는 일본이 한국의 섬을 강탈하려고 했다고 말했는데, 못알아들었습니까?
당신의 거짓말이 드러났군요.
gerry,
ReplyDelete한국어 version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어느나라에에서 출판한 것입니까?
lord,
ReplyDelete그것은 당신의 이해력의 부족으로부터 오는 큰 오해입니다.문장안에는 확실히 「무인도」라고 써 있어, 나는 그 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무주의 땅」(소유자의 없는 섬)라는 말은 terra nullius라고 하는 라틴어의 (뜻)이유로, 소유자의 없는 섬은 먼저 찾아내 점거해, 관리하면 국제법으로 영유권이 인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rra_nullius
얀코섬이나 랄코섬으로 불리고 있던 것은 이 「무주의 땅」의 무렵의 일입니다.terra nullius였으므로, 1905년에 일본이 정식으로 영토에 편입해, 그것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얀코섬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저자는 집필의 시점에서는 이 섬을 terra nullius로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얀코섬에서는 이미 일본의 복수의 어업 회사가 영업하고 있고, 회사의 기지는 Ulleungdo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반도나 Ulleungdo로 비즈니스를 실시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실업가에게는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lord, 사람을 거짓말 해 부르기 전에, 국제법을 공부해 주세요.Terra nullius는 상식이에요.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군요.
韓國新地理에 "terra nullius"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yang-ko라는 말로 유추해 낸 것입니까?
원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새로 집어 넣은 것인지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려면, 원본에 "terra nullius"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lord,
ReplyDelete당신에게는 정말로 이해력이 결여 하고 있습니다.누가 이 책에 terra nullius라고 써 있다고 했습니까?
Takeshima의 역사를 공부하고 나서 발언해 주세요.Takeshima는 이 섬이 terra nullius인 것을 확인한 다음, 1905년에 일본에 정식으로 편입된 것입니다.
그것까지는 얀코섬, 랄코섬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Nakai Yozaburo가 메이지 정부에 편입을 탄원 했을 때도 랄코섬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이것은 상상이 아니고,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얀코섬으로서 실려 있는 것은, 저자는 terra nullius로서 쓰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람과 논의를 하기 전에 제대로 공부해 두어야 합니다.기본적인 일도 모르고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른 것을 우선 사과해 주세요.
당신에게는 「독도는 한국령」이라고 하는 선입관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그 때문에(위해) 어떤 문헌에 접해도 색안경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선입관을 버리고, 무의 경지에서 문헌에 접하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원본에 없는 내용을 일본에게 유리하게 번역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섬과 소유권이 없는 섬은 전혀 다릅니다.
당신이 소유권이 없는 섬이라고 말하려고 했다면, 그 것이 그 당시의 상황으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 정확히 밝혀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논리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
韓國新地理에 "울릉도가 한국의 땅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을릉도와 오키도 사이에 있는 무인도(독도)가 "한국의 땅이 아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韓國新地理에 일본의 지리에 대한 내용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까?
+++++++++++
韓國新地理는 일본의 상인들도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것을 당신들을 소유권이 없는 땅으로 거짓말하고 빼앗아 가려고 한 것입니다.
위의 질문에 먼저 답해보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p.s 아직 사과하기에는 당신의 대답이 부족합니다.
I will try to write in English what we, me and lord, are talking about in hanglu.
ReplyDeleteHe asked me why the author wrote about Liancourt Rocks in this book. So I answered that the book was written for Japanese who were interested in the business in Korea. By the time 1905, many Japanese were engaging in fishing and hunting in Liancourt Rocks and some of them had bases in Ulleungdo. So people who were interested in Korea and Ulleungdo should have wanted to know also about Liancourt Rocks. It was the reason why the author referred to Liancourt Rocks here.
Then lord asked me again why the author wrote about Liancourt Rocks in the book if the rocks were Japanese territory. I answered as below:
The author called Liancourt Rocks as Yanko island, which was a name before Liancourt Riocks were incorporated in Japan in 1905. So the author didn't know about the incorporation by the time of publication or the rocks were not incorporated when the author was writing the text.
Before the incorporation, it was an ownerless island (terra nullius) so that the author must refer to the island.
As I wrote about the above, lord suddenly called me a liar because the text only says a uninhabited island, not ownerless island. So I must tell him what is terra nullius and how the Meiji government incorporated Liancourt Rocks etc.
I think he was so naive and has strong prejudices that "Dokdo is Korean". I want all the people who are reading this to think about the issue without prejudices. Thank you.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나의 질문의 핵심을 모르는군요.
당신은 나에게 "韓國新地理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말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韓國新地理에 독도가 한국땅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냐고 질문한 것입니다.
당신은 일본의 주장만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논리적인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주장이 한국에도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독도의 소유권을 떠나서, 독도의 기록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질문의 핵심을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번역을 정확히 하고, 그 다음에 주석을 다시기 바랍니다.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논리적인 질문을 몇가지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대답을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편견으로 독도 문제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일본 우익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lord,
ReplyDelete당신은 큰 오해를 해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습니다.해설로 「무주의 섬」이라고 쓴 것을 「무인의 섬」이라고 당신이 착각 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착각으로 사람을 깍아내려 두고, 사과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질문은 시시한 질문입니다.번역한 텍스트를 읽어 주세요.
나는 당신과 만담을 할 만큼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pacifist,
ReplyDelete당신의 주장은 일본 우익의 주장과 같습니다.
한국도 인정할 수 있는 주장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어디에도 Liancourt Rocks는 울능도에 속하는 한국의 섬이라고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위의 말은 당신이 한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말에 책임감도 없고, 독도가 무조건 한국땅이 아니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번역도 거짓말로 했습니다.
나도 당신의 농담을 들어줄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blog에 있는 다른 게시물들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원본에 없는 일본에 유리한 말이 포함되어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제발 원본의 번역은 원본에 충실해 주시기 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Lord,
ReplyDelete당신은, 한국이 서기 512년부터 영유 하고 있었다고 했다.
당신의 어디가 논리적인가.
너무나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
lord,
ReplyDeleteYou called me “right winger” and “liar” without any grounds. Are all the Korean people so rude? Where is “courteous country of east (東方礼儀国)”?
You have to withdraw your word “liar” first and apologize to me. The word derived from your big misunderstanding based in your ignorance. You have to be ashamed of your ignorance and apologize to me here soon.
In addition, to label someone as “right winger” only he has different opinions from yours is a cowardly conduct. One who can’t listen to others’ opinions doesn’t worth arguing with others. Shutting your eyes to your own shortcomings and speaking ill of others who have different opinions will show your ignoble character.
You said “I asked a logical question”, but did you?
Do you mean the questions like “Where the author wrote that Ulleungdo was Korean territory?” and “Where the author wrote that Liancourt Rocks were Japanese territory?”? Are these “logical” questions?
As I have repeatedly wrote, this book was not a book to show you territories of countries. This book was for Japanese people who were interested in business in Korean peninsula. This was definitely not a book for Koreans to argue about Korean territory. So it is nonsense to decide territory relying on this book. But I can tell you that as the title of the book may show you the regions of Chosun and Ulleungdo were of course Korean land. Ulleungdo was related with a title of Ulleungdo under the item of 江原道. However, as to Liancourt Rocks, the author only mentioned that the uninhabited rocks are located in the middle of Ulleungdo and Oki island. He didn’t write they belonged to Ulleungdo or Korean island. It’s natural, because this book is not a book to clarify the territories. And as you can know from the fact that the author wrote the rocks as “Yanko island”, he wrote about the rocks in condition that the rocks to be ownerless island (terra nullius). In those days in early 1900’s many Japanese engaged in fishing and hunting at Liancourt Rocks and some of the companies wee located at Ulleungdo. As far as the author wrote about Ulleungdo, it was not inconsistent if the author mentioned the ownerless island here. Please notice that to claim “Dokdo is Korean” based on such a Japanese book is strange. Please bring your own evidence to show “Dokdo is Korean".
To follow is a tranlated version into hanglu:
당신은 우익이라고 하는 모욕의 말을 나에게 던졌습니다.또,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모욕의 말을 던졌습니다.한국인은 모두 이렇게 예의 알지 못하고였습니까?
동방 예의의 나라와는 어떤 나라였을까.
우선,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말을 철회해, 사과해 주세요.그 말은 당신의 것한 무지로부터 오는 큰 오해로부터 생긴 말이었습니다.자신의 무지를 부끄러워하고, 여기에 제대로 사죄해 주세요.
다음에 곧바로 사람을 「우익」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비겁한 인간입니다.사람의 의견을 제대로 (들)물을 수 없는 인간은 논의의 대상에 적합하지 않습니다.자신의 무지를 제쳐놓고, 의견이 다른 사람을 모욕의 말을 사용해 깍아내리는 행위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위로, 당신의 품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 나는 논리적인 질문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만, 어떤 것이 논리적인 질문입니까?
이 책에 Ulleungdo가 한국의 섬이라고 써 있는지, Liancourt Rocks가 일본령이라고 써 있는지, 라고 하는 질문입니까?
어디가 논리적인 것일까요?
이 책은 전부터 말하는 대로, 나라의 영토를 나타내는 책이 아닙니다.한반도에서의 비즈니스에 흥미를 가지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한국인이 영토의 논의를 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은 아닙니다.따라서, 이 책으로 영토를 단정짓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단지, 타이틀이 나타내 보이는 대로, 이 책에 쓰여져 있는 조선의 지방, 그 중에 포함되는 Ulleungdo가 한국의 땅인 것은 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강원도의 항에 Ulleungdo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여 쓰여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그러나, Liancourt Rocks의 기술의 곳에는 Ulleungdo와 오키섬의 중간에 있는 무인도와 있는 것만으로, Ulleungdo의 족도와도 쓰여 있지 않고 한국의 섬이라고도 써 있지 않습니다.당연합니다.이 책은 영토를 분명히 하기 위한 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얀코섬이라고 쓰여져 있는 사실을 보면 분명한 것 같게, 저자는 아직 Liancourt Rocks가 무주의 섬(terra nullius)인 것을 전제로 쓰고 있습니다.1900년대 초까지 이미 많은 일본인이 Liancourt Rocks로 어업 바다사자렵을 실시하고 있어 수산 회사의 몇인가는 Ulleungdo에 기지를 두어 활동하고 있었습니다.Ulleungdo의 해설을 썼을 때에 무주의 섬인 Liancourt Rocks에 대해서 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오히려, 이 기술을 역수로 취해 「한국의 영토다」라고 주장하는 것 쪽이 어리석은 일이다일을 눈치채 주세요.
Dear Pacifist,
ReplyDelete당신의 글과 나의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한 글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중에 나온말 때문에, 당신의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한 것은 저의 혼동에 의한 것으로 이 점을 사과드립니다.
거짓말쟁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은 저의 혼동에 의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일본에게 불리한 주장이 나오면, 혼란스러웠거나 잘몰라서 그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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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st said... 11:08 PM
이 책이 나온 해에 이미 Liancourt Rocks는 일본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Takeshima가 되었습니다만, 얀코섬이라고 쓰고 있는 것은 저자가 아직 그 정보를 몰랐는지, 편집 작업의 시점에서는 아직 편입되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의 어느 쪽인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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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의 증거에 대해서는 명백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도 당신처럼 그렇게 말해보겠습니다.
韓國新地理를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사람이 독도에 대한 지명을 잘 몰라서 yang-ko라고 그냥 놔둔 것입니다. 독도는 한국땅이기에 韓國新地理 한국어판에 독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반대의 상황에서도 인정될 수 있겠습니까?
小嶋日向守,
ReplyDelete당신의 글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한국의 논리에 반박하려면, 한국의 논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중국과도 배로 무역을 했습니다. 당연히 일본과도 무역을 했습니다.
을릉도의 존재를 알면서, 독도를 몰랐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의 논리는 한국에서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주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을 설득하지 못하면, 독도는 한국이 계속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探して見ました。
ReplyDelete土地膏●にして → 腴
退去の命ありたる為め●々減少したり。→ 稍
其事由を韓廷に復●したり。→ 喋
dear chaamiey,
ReplyDelete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どこにも見当たらず●にしてしまいましたが・・・。
Thanks a lot!
lord,
ReplyDelete당신이 솔직하게 자신의 비를 인정해 사과해 준 것을 평가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냉정하게 서로 이야기해야 합니다.또, 서로 중상하는 말은 그만둡시다.
그런데, 당신은 「독도는 한국의 땅이니까 한국 신치리한국어판에 독도가 기록되고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만, 이것은 Gerry가 소개한 「新編 大韓地理 새롭게 편집 대한 지리」입니까?만약 그러면, 당신의 주장은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왜냐하면, Yanko섬이 한국령으로 하는 문헌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판에서는 울도군으로서 1900년에 정해졌던 것이 추가 기입라고 있습니다.이 한국판을 만든 인물은 1900년의 칙령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자는 칙령안의 「Seokdo(이시지마)」가 Dokdo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그러면, 어째서 이것을 독도라고 쓰지 않았을까요?칙령을 읽고 있는 인물이 어째서 고쳐 쓰지 않았을까요?
단순한 「무심코 미스였습니다」에서는 변명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1900년의 시점에서는 「독도」라고 하는 말마저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 의심하고 있습니다.만약 그러면, 칙령의 Seokdo가 Dokdo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지금까지 , 19023년의 문헌보다 이전에 독도라고 쓴 한국의 문헌은 없고, 19023년의 문헌도 일본의 문헌만이니까.
결론으로서는, 이 일본의, 일본인 비지니스맨 전용으로 쓰여진 책에 얀코섬이 등장한다고, 「독도는 한국령」이라고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반복합니다만, 이 책은 국경을 정한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문헌에 의지하지 말고 한국의 확고한 증거를 찾아내 와야 합니다.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은, 한국에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있다면, 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lord,
ReplyDelete이것은 당신이 小嶋日向守 앞으로 보내고 쓴 문장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일찌기 삼국시대에는 한반도와 일본의 사이에는 빈번히 교통이 있었습니다.다만, 많게는 대마도와 이키를 경유해 후쿠오카등의 키타큐슈로 이동하는지, 키타큐슈로부터 연안(읊 나아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의 배가 Liancourt Rocks의 옆을 지난 적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똑같이 일본의 배도 Liancourt Rocks의 옆을 지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보고 있었다고 해도 본 것 만으로는 국제법 위에서 영유권은 인정받지 못합니다.게다가, 「보았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상상상의 이야기로는 국제법에서는 영유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우선 인지하는 것은 필요합니다만, 그 후에 그 섬을 점거해, 그 후계속 해 관리하고 처음으로 영유권이 인정됩니다.
관리하는 것은 거주하는 것을 제일 알기 쉽습니다만, 거주할 수 없어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시찰하고 있으면 관리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미 1600년대에 인지하고(증거:정확한 지도와 섬에 이르는 항로의 문헌이 있다), 사용해 관리하고 있었습니다(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본래라면 이만큼으로 충분한의입니다만, 18 세기 마지막 19 세기에 걸쳐 이름의 혼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재차 재확인해 1905년에 일본령에 편입했습니다.(와)과
이전, 한국측이 이 섬을 관리한 형적은 일절 없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1905년 이후도 정기적으로 순시를 해, 관리해 왔습니다.
그것을 빼앗은 것이 이승만이었습니다.이것은 국제법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미국이나 일본도 지를 비난 했습니다.여러분이 왜 이러한 국제법 위반을 옹호 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국 분들은 국제법에 준거해 제대로 영유권의 근거를 나타내야 합니다.이승만 정권 이래, 모든 정권은 이것을 하지 못하고 국민에게 거짓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lord,
ReplyDeletepacifist가 명해에 나에 대신해 대답해 주었습니다.
섬의 점거와 인원의 거주에 관해서는, 타국으로부터 클레임이 있고는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타케시마 불법 점거는 만일, 몇 십년 계속할려고도 무의미한 일을 인식해 주세요.
먼저, 나는, 1836년경의 지방 정부(톳토리번)의 상선 항로도를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울릉도의 앞에서 돌아, 현재의 타케시마를 지나는 항로입니다.
섬들의 정확한 위치와 당시의 국경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논리적이라고 합니다.
lord,
ReplyDelete나는 한국의 제일의 문제점은 정보의 편향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 정부에 있어서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보도시키지 않고, 한국 국내에서는 일방적인 정보 밖에 보도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에 관한 정보나 Liancourt Rocks에 관한 정보에 관해서 매우 강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이전에는 일본의 노래나 드라마마저도 한국내에서는 금지되고 있었습니다.간신히 최근에는 일부가 해방되어 왔습니다만, 아직 불완전합니다.
일본에서 출판되고 있어책도 한국에서는 그대로 출판될 것은 없습니다.특히 Liancourt Rocks에 관한 일은 한국에서는 한국측의 주장 밖에 보도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의 한국의 국민은 일본의 주장을 볼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한국의 국내의 주장도 보도되고, Liancourt Rocks에 관한 한국의 주장도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옵니다.당신은 한국내의 보도 규제, 정보의 편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pacifist,
ReplyDelete나는 일본과의 우호를 원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에서 일본은 한국을 침략한 적국이었습니다. 식민지 기간에 수많은 사람들과 독립운동가를 죽였습니다. 당신들은 그 처참함을 모를 것입니다.
만약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다면 당신들도 그 나라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독도 문제에 있어서도 당신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주장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지금은 인정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을릉도에서 독도가 안보인다는 주장을 했었고, 2.4km 떨어진 섬이 맑은 날에만 보인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제는 당신들도 인정하고 있지만, 과거의 당신들의 행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acifist,
ReplyDelete당신들은 한국의 고지도에 독도가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독도에 대하여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도 당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섬이 몇개 있는지 아십니까?
독도도 을릉도의 부속섬이었기 때문에 지도에는 잘 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작은 섬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섬이 몇개 있는지 답해 보시고, 그 많은 섬을 모두 그린 지도가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작은 섬을 모두 그린 옛날 지도가 발견된다면, 독도를 그리지 않은 것에 대해서 독도를 몰라서 그렇게 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lord,
ReplyDelete과거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서는 이 blog의 주제와 동떨어지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깊게 논의하지 않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도 한국에서는 치우친 교육이 되고 있는 일도 마음의 한쪽 구석에 있어 두어 주세요.
Ulleungdo로부터 Liancourt Rocks가 보이는, 안보인다는, 논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 계십니까?
원래는이라고 말하면,
the Annals or King Sejong에 쓰여져 있던 다음의 유명한 프레이즈가 오모토입니다.
于山武陵二島 在縣正東海中 二島相去不遠 風日淸明 則可望見 新羅時 稱于山國 一云鬱陵島
The two islands of Usan and Mu-leung are due east of the present “hyeon” (Uljin), and the distance between them is close enough that they are visible on a clear, windy day. In the time of Silla, they were called Unsan-guk or Ulleungdo.
17 세기 마지막의 분쟁때, 조선은 이 문헌을 바탕으로 Ulleungdo(Takeshima)가 조선의 것이라고 하는 주장을 실시해, 막부도 이것을 인정해 Ulleungdo는 한국령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이승만이 Liancourt Rocks를 불법 점거한 후, 한일로 행해진 논쟁으로 한국측은 다시 이 문헌을 꺼내 왔습니다.17 세기말에 Ulleungdo의 영유권 주장에 사용한 문헌을 Liancourt Rocks의 영유권 주장에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두 개의 섬은 가까워서 맑은 날에는 잘 보인다」가 말하는 문장을 「Ulleungdo와 Liancourt Rocks는 가까워서 맑은 날에 잘 보인다」라고 때마침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국어학자의 사이에서는 많이 이론이 있는 바였습니다.당시의 조선의 기술에서는 한반도를 기점으로 해 섬의 기술을 한다고 하는 룰이 있어, 룰대로 읽으면 「두 개의 섬」이 한반도에서 가깝다고 써 있다고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Ulleungdo로부터 Liancourt Rocks가 보이는, 안보인다는, 논쟁이 된 것입니다.이 논쟁은 본질적인 일과는 관련이 없는 논쟁이며, 보였다고 해도 한국측의 주장이 인정되었던 것에 안 되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문헌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한국측의 자세에 의문을 느낍니다.
pacifist,
ReplyDelete한국에는 바위섬과 무인도를 모두 포함하여 4410개의 섬이 있습니다.
lord,
ReplyDelete한국에는 제주도로 해도 거제도로 해도 문헌에 제대로 실려 있습니다.그 외의 반도에 가까운 코지마에 대해서는 국제법으로 영유권이 인정되게 되어 있습니다.지는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것입니다.등에 가까운 무수한 코지마는 분권이 없어도 영유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국으로부터 멀게 멀어진 섬에 관해서는 이 룰은 적응되지 않습니다.Butterworth의 편지에 「 it is difficult to regard them as islands off the shore of Korea.」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에입니다.(Liancourt Rocks는 한국 연안의 섬이 아니고, 한국령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8/08/1949-letter-from-w-walton-butterworth.html
국제법을 이해해, Liancourt Rocks의 문제도 국제적으로 인지되는 방법으로 논의해 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pacifist,
ReplyDelete현재 독도를 국제법으로 적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입장에서 독도는 국제법이 인정되기 이전부터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국제법으로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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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다른 글에 썬던 내용인데, 답변을 듣지 못해서 다시 한번 씁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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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05년(광무9년) "시마네현" 고시 40호로 독도를 "다께시마"로 개칭하고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다음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에 의하여 한국에 대한 세력을 얻은후 1906년(광무10년) 4월8일 이 사실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에 통고하였다. 그러나 이때의 한국정부는 이미 실질적인 주권을 잃은 때였으므로 아무 항의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일본이 과연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한다면 1903년 "나까이"가 독도를 일본에 편입시켜 자기에게 대하(貸下)해 주도록 신청할 필요도 없거니와 일본이 1905년 일개 현(縣)의 고시로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후 울릉군수를 찾아와 독도가 일본에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통고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같이 일본은 독도를 점유하려 하였으나 지리상 일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나라와 가까와 그 후에도 일본인은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인식하였다. 즉, 다부찌(田淵友彦)의 한국지리지(제국백과저서 134편) 1908년(융희2년)에 간행된 한국수산지(水産誌)등에도 독도를 울릉도와 같이 한국영토로 표시하였다.
그러나 1952년 1월 18일 한국정부가 "인접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을 선포하자(이승만라인) 1월 24일 일본은 외무성 각서로 이를 항의하고 독도의 일본 소속을 주장함으로써 영속권(領屬權) 문제가 발생하였다. 일본은 선점권(先占權)을 내세우나 국제법상 선점권의 효과가 발생하려면 그 지역이 무주물(無主物)이어야 하며 영토취득의 국정의사(國定意思)와 대외공포가 있어야 하고 그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 점유하고 있어야한다.
독도가 무주(無主)의 지역이 아님은 이미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독도는 서기 512년 이래 한번도 한국 영토에서 분리되거나 타국의 지배를 받은 바도 없었고, 사람이 상주하고 있지 않았다 해서 주인없는 지역으로 삼을 수 있는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일본은 영토 취득의 국정의사를 표명하였다 하나, 1905년 남의 영토를 상대국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 정부와 상의도 없이 1개 지방관청의 고시로 처리함은 상식밖의 일로서 그 고시는 국가를 상대로 한 대외적 의사표시로서는 효과가 없는 것이다.
lord,
ReplyDelete흥택에 대해서는 이 blog의 어디선가 접하고 있습니다만, 그는 일본이 Takeshima를 편입했다고 (듣)묻고, 지방 정부에 보고하고 있습니다만, 거리를 잘못하고 쓰고 있어 이 섬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지방 정부도 이 섬을 중앙정부에 보고합니다만, 이 지방 정부도 이 섬을 알지 못하고, 심의 보고를 carbon copy 했는지와 같이 그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도 이 섬을 알지 못하고, 일본인의 동향과 보조자에, 섬의 위치나 상세를 조사하도록(듯이)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대한제국 정부가 일본에 항의한 기록은 없습니다.조사해 보면 한국령의 밖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지요.
왜냐하면, 대한제국은 그 영토의 동단을 동경 130도 35부(Ulleungdo의 동단)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8/04/korean-eastern-limits-described-in.html
당신은 512년 이래 Liancourt Rocks가 한국령이었다고 하는 한국 정부(이승만 정부)의 주장을 믿고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 근거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당초부터 Usando가 Liancourt Rocks인 것을 논거로 해 왔습니다.그러나, 이미 그렇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한국의 학자들도 최근이 되어 간신히 그것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한국 정부가 주장하고 있던 논거가 무너지고 있는데, 왜 한국은 Laincourt Rocks를 계속 점거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까?
당신이 이승만 이래의 한국 정부의 주장을 믿는지 믿지 않는지는 자유롭습니다만, 그러면 국제적으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내 주세요.그것을 할 수 없으면, 증거가 없는 것을 인정해 주세요.
pacifist,
ReplyDelete당신은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의 신과 같은 존재로 알고 있군요.
당신들은 한일합병과 식민지 지배기간에 만들어 놓은 자료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한국에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의 역사적인 자료에 대하여, 한국인과 한국의 역사학자도 인정할 수 있는 반박을 부탁드립니다.
2.4km 떨어진 섬을 한국의 경계로 알았다는 식의 주장은 한국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lord,
ReplyDelete먼저 나타내 보인 대한제국의 영토를 나타내는 문헌은 일본과 한국이 병합 되기 전의 시대의 것입니다.발뺌은 할 수 없습니다.
그 시대의 전의 여러가지 문헌도 1890년대의 서양의 지도도, 한국의 영토를 Liancourt Rocks까지 인정한 것은 하나나 있습니다.
이승만이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내만의 이야기로, 세계에서는 애물이었습니다.
Rhee, Syngman (1875-1965)
Korean right-wing politician. A rebel under Chinese and Japanese rule, he became president of South Korea from 1948 until riots forced him to resign and leave the country in 1960. He established a repressive dictatorship and was an embarrassing ally for the USA.
http://encyclopedia.farlex.com/Syngman+Rhee
미국은 당시 공산국의 남진을 막기 위해, 남 베트남 정부와 한국을 support 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인권이나 민주주의의 점에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소외당하고 있었습니다.결국남 베트남은 망해 남북 통일되었습니다만, 한국과 북한은 통일되지 않은 채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 한국은 확실히 약간 민주화 되어 좋아졌습니다만, 아직 군사 정권 시대의 사상이 남아 있습니다.이승만을 찬미 하는 일파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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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왜 계속 '죽도' '죽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ReplyDelete분명히 타케시마가 아니라 독도라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군요.
이런 말을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입니다. 지금 집주소가 독도인 사람도 있고, 전화번호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도 일본영토라고 생각합니까? 일본은 그저 일제시대때 독도를 강제로 강탈한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로 하여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제발 제대로된 독도와 한국의 역사를 생각하신 다음에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Let me show you guys the map of Korea included in "韓國新地理".
ReplyDeleteFull Map of 韓國全圖
Cutout of 韓國全圖
Tabuchi Tomohiko described Dokdo as an island belonging to Ulleongdo of Gwangwon Province and included Dokdo in the map of Korea. This is enough evidence he clearly understood Dokdo was Korean land, isn'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