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島問題の歴史

19.8.08

Same photo, different effects?

The photo below is of Dokdo (Liancourt Rocks), as seem from Ulleungdo. It was supposedly taken last November by a Mr. Kim Cheol-hwan (金哲煥 - 김철환) of the Maritime Policy Section at the North Gyeongsang Provincial Office from an altitude of 300 meters using a Nikon FM2 camera and a 200 mm lens. The second photo seems to be the same photo, but it is darker and more blurry. Why?

I am not sure which photo originally appeared in the Chosun Ilbo article HERE, but the second photo is the one that now appears in the articl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photos has been discussed on the Internet, so it is possible that the photos have been changed. Both photos are stored in the Chosun.com image database.

Photo 1


Photo 2
Comparison of the Two Photos by Commenter GTOMR

23 comments:

  1. Anonymous19/8/08 12:46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807/22/2008072200205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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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19/8/08 12:49

    Gerry,

    게시물에 대한 원본 출저를 정확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http://hanmaum.web-bi.net/zbxe/freeboard/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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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nonymous19/8/08 13:15

    Gerry,

    당신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영어 교사를 했던 Mark Lovmo씨가, 당신(Gerry)과 다른 생각으로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재미있군요.

    한명의 미국인은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고, 다른 한명은 한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결국,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밝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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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I seems by the wave and cloud formations that these are two different printings or digital images rendered from the same negative.

    The bottom photo looks legit.

    IMHO, the top photo has been digitally enhanced.

    First it looks like the cyan (blue) has been been bumped up. It may have been digitally sharpened as well. It also seems to be more contrasty than the bottom pic as well. This could have been done digitally or with a circular polarizer during shooting.

    The Nikon FM2 is an analog camera so seeing the negative would confirm the image's authenticity, but I think the bottom picture looks for real.

    At any rate, Dokdo's visibility from Ulleungdo is a historical fact recorded in numerous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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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okdo-Takeshima (Steve Barber),

    Dokdo's being visible from Ulleungdo is recorded in only two Korean documents. The first time was in 1694 when a Korean inspector saw an island in the distance that he guessed was about one third the size of Ulleungdo. That tells us he did not go to the island bcause Ulleungdo is actually about 390 times bigger than Liancourt Rocks.

    The secord time was in 1714 when Korean fishermen told a Korean official that there was an island east of Ulleungdo on the Japanese border. In other words, they were saying the island was Japanese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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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19/8/08 13:54

    gerry,

    한국도 인정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다르게 해석하는 자료를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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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erry
    Photo 1 and photo 2?is same photo.
    I guess Photo 1 is trimmed photo, I guess.
    Comparison Photo 1 and Photo 2

    Only Photo 3 there are camera data recorded,
    Canon EOS 30D

    "andoEKS15"

    sRGB

    1/160sec

    F/8

    Focus 300mm

    F/8

    1/160

    ISO-100


    By the way, Korean historical record which discribes Ulleungdo can be seen from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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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hanks, GTOMR. I have added your blinking comparison photo to th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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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erry and GTOMR,

    So what?
    I want to say that the editor wanted to emphasize the fact that Dokdo can be visible from Ulleungdo.

    Dokdo can be visible from Ulleungdo, about which you said it was very hard to believe. But it's true.

    It deserves to be blamed to decorate it in order to seem to be more visible, but I think it's for making the readers understand the fact about visibility.

    I ask you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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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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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Gerry.
    You said :
    The secord time was in 1714 when Korean fishermen told a Korean official that there was an island east of Ulleungdo on the Japanese border. In other words, they were saying the island was Japanese territory.

    What do you mean? Tetetete te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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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nonymous19/8/08 22:58

    gerry,

    당신의 거짓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1714년에 한국의 어부가 독도가 일본의 땅인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 1900년도까지 한국이 독도의 존재에 대하여 몰랐다고 말하면 어떻게합니까? 하하하

    1714년에 독도가 일본땅이었다면, 일본은 1905?년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국제적으로 선언합니까? 하하하

    재미있군요. 당신의 거짓말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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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ord,

    당신의 오해는 무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Liancourt Rocks는 17 세기부터 일본령(막부 직할지)이었습니다.

    당시는 Matsushima로 불리고 있었습니다.그것이 18 세기에 서양의 지도가 Argonaut섬을 Takeshima, Dagelet섬(즉 울능도)을 Matsushima로서 끝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일본령의 Matsushima가 행방 불명이 되었습니다.

    Laincourt Rocks는 Yanko섬이나 Ryanko섬과 이름을 바꾸었습니다.그 섬을 재차, 다른 어느 나라도 영토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해 일본령에 편입한 것입니다.말하자면, 재확인했다는 것이 실태입니다.

    이상 말했던 것에는 많은 증거가 있어, 이 blog를 잘 읽어 주시면 이해해 주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비교하면 한국에는 Liancourt Rocks에 실제로 도달하고, 거기를 이용하거나 관리한 형적이 전혀 없습니다.
    lord씨, 당신은 증거를 낸다고 하면서, 아직껏 끊은 하나의 증거마저도 낼 수 없고 있습니다.

    그것이 왜인가, 잘 생각해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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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nonymous19/8/08 23:32

    pacifist,

    한국은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상상력으로 왜곡된 주장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인정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저는 독도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독도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없군요. 이점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독도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한국도 인정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역사 교수도 인정하는 내용을 부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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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lord,

    전에도 지적한 것처럼, 한국에서는 정부에 의한 정보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올바른 정보가 국민에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특히 일본, 타케시마는 완전하게 정보가 차단되어 제안.

    이 blog에는 진실이 쓰여져 있습니다.만일 이 내용을 한국에서 출판하면 즉시 발매 금지된 책으로 여겨지겠지요.

    어떨까 이 blog의 내용을 잘 읽어 이해해 주세요.여러분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 신문이나 텔레비전으로 말하는 것으로 다르면 생각이지요.

    여러분이 믿을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어떨까 잘 읽어 이해해 주세요.

    이 blog에는 일본의 영유권을 나타내는 증거가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국에는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lord씨, 당신은 「지금부터 공부한다」라고 앙 있습니다만, 그렇다면(증거가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Liancourt Rocks는 한국령이다」라고 단언해야 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자료를 조사하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갖추어지고 나서 그렇게 주장해 주세요.한국에서는 일본 측에 유리한 증거는 출판되고 있지 않습니다.한국에서 출판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는 상대에게 되어 있지 않은 북한파의 학자의 책 뿐입니다,.
    도저히 치우친 정보 밖에 한국에서는 보도되어 있지 않습니다.그것을 염두에 두고, 자주(잘) 검토 하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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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nonymous20/8/08 00:02

    pacifist,

    처음에 독도 문제를 접했을 때, "독도는 한국땅이다"라고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증거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독도에 대하여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독도에 대한 한국의 자료도 많이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문제도 제가 독도에 대하여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오해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blog와 다른 blog들, documentary를 보게 되니, 한국과 일본의 문서 내용의 해석 문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자료가 있고, 일본에도 자료가 있습니다. 한국이 독도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남겨 놓지 않은 문제도 알게 되었고, 일본도 독도에 대한 욕심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독도에 대한 한국의 문제가 존재하고, 한국과 일본의 해석 문제가 존재한다면, 서로가 완전히 인정한 수 있는 증거와 논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논리를 준비한지가 오래 되었더군요.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한국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군요. 일본이 준비한 것 만큼 준비를 못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한국이 완전히 인정할 수 없다면, 일본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주장에 논리와 증거로 대응하지 못한 한국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일방적으로 언론을 통제한다거나, 일본의 역사학자가 일방적으로 북한파라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문서의 번역 문제에 있어서 객관적인 검증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독도에 대하여 배우는 입장에서, 다양한 문서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완벽하게 인정할 수 있는 논리와 증거가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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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lord,

    오해하지 않고 받고 싶습니다만, 일본의 역사학자가 전부 북한파가 아니라, 한국에서 소개되는 일본의 학자가 북한파(뿐)만이라고 말합니다.즉 치우친 정보가 한국에서는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자주(잘) 검증해 주세요.

    「일본은 독도에 대한 논리를 준비하고 나서 길어졌습니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역입니다.이승만이 일방적으로 Liancourt Rocks를 한국의 것이라고 선언할 때까지 일본은 전혀 어떤 준비도 되어있어 없었습니다.

    당시는 일본에는 자위대도 없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니까 이승만의 행위에 무력으로 저항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 정당한 권리로서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해, 이승만 정권에 외교 루트로 항의한 것이 이 문제의 시작입니다.오히려 한국측이 준비해 있던 것입니다.

    이승만은 처음은 대마도를 손에 넣을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미국에 거절되어 최남선에 상담했는데, Liancourt Rocks라면 일본에서 잡힐 것이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측이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것을 이승만에 권한 최남선 자신이 실은 Liancourt Rocks가 한국령의 밖에 있는 섬이라고 알고 있었다(저서가 다수 있다) 것이기 때문에, 최초부터 근거 등은 없었습니다.

    Usando가 Liancourt Rocks라고 하는 설명은 나중에 붙인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뿌리로부터의 일본 싫은 것 이승만으로 해 보면, 일본에서 잡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았겠지요.이 정도의 바위의 덩어리라면 전쟁에도 안되어, 일본도 손을 댈 수 없다고 생각했겠지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부디 자신으로 잘 조사해 보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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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肅補 55卷, 40年(1714 甲午 / 청 강희(康熙) 53年) 7月 22日(辛酉) 1번째기사
    강원도 어사 조석명이 영동 지방 해방(海防)의 허술한 상황에 대해 논하다


    江原道御史趙錫命, 論嶺東海防踈虞狀。 略曰: “詳聞浦人言, 平海、蔚珍, 距鬱陵島最近, 船路無少礙, 鬱陵之東, 島嶼相望, 接于倭境。

    강원도 어사 조석명(趙錫命)이 영동 지방의 해방(海防)의 허술한 상황을 논하였는데, 대략 이르기를,“포인(浦人)의 말을 상세히 듣건대, ‘평해(平海)·울진(蔚珍)은 울릉도(鬱陵島)와 거리가 가장 가까와서 뱃길에 조금도 장애(障礙)가 없고, 울릉도 동쪽에는 섬이 서로 잇달아 왜경(倭境)에 접해 있다.’고 하였습니다.

    Gerry said :
    "Korean fishermen told a Korean official that there was an island east of Ulleungdo on the Japanese border."

    I want somebody else to confirm the accuracy of your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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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wsb_14007022_001&grp=&aid=&sid=5171379&po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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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myCoree,

    나는 울능도의 동쪽에 있는 섬(현재의 죽서, Jukdo)을 말하는 것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Jukdo보다 동쪽은 일본인의 영역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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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nonymous20/8/08 08:01

    pacifist,

    한국에서도 인정할 수 있고, 상식적으로도 통할 수 있는 주장을 부탁드립니다.

    울릉도에서 2.4km 떨어진 섬은, 아무리 누가 새로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한국땅입니다. 한국에서 2.4km 떨어진 섬에 대해서 자세한 기록을 남긴 것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한국도 인정할 수 있는 주장을 펼쳐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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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lord,

    오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울능도로부터 2.2 km 멀어진 섬은 Jukdo이며, 한국의 영토입니다.이 섬은 Takeshima (Liancourt Rocks)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야마토경계」라고 접하고 있는 것은 Jukdo입니다.접하고 있는 것은 이 섬의 저 편이 「야마토경계」(일본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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