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692801951987556006..comments2024-01-26T17:48:29.804+09:00Comments on Dokdo-or-Takeshima?: 1906 - July 13 - "Daehan Maeil Shinbo" reports on Japanese Resident General Ikeda's Request for Information on Uldo CountyGerry Bevershttp://www.blogger.com/profile/14311939520870098017noreply@blogger.comBlogger75125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3545207540685058222012-09-23T02:01:59.720+09:002012-09-23T02:01:59.720+09:00현지인들은 돌섬이라고 부르는 섬인데 독도란 이름을 갖게 된건 다 일제시대 때 명칭이 붙은 ...<i>현지인들은 돌섬이라고 부르는 섬인데 독도란 이름을 갖게 된건 다 일제시대 때 명칭이 붙은 것이고 그 이유는 과거 그 섬이 돍섬이었기 때문입니다.</i><br /><br />언제의 조사 결과입니까? 분쟁의 현재화후의 듣기의 증거가치는 낮습니다. 자의적인 조사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獨을 「T(D)OL」이라고 발음한 것을 증명하는 1950년이전의 증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1950년까지 표음 문자인 한글은 보급되고 있어, 사실이라면 증거는 용이하게 찾습니다. <br />또, 그 Tol Seom 이, 이전에는 「石島」라고 표기되고 있었습니까? 한국의 방언설의 증명에는, 유사한 발음에 의해 한자표기가 변화되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표기의 변경에는 발음의 유사성이 필요가 되므로 이하의 증거가 필요가 됩니다. <br />1.울릉도 주민이 DOL이 아니고 DOK와 발음하고 있었던 사실의 증명 2.발음에 의해 한자표기가 변천하는 사실의 증명 <br /><br />1.에 대해서는, DOL과 발음하고 있었던 사실을 직접적인 증거에 의해 증명완료입니다. 또, 다케시마(竹島)를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직접 표적증거도 제시완료입니다. 또, 2.에 대해서는 아직 사례의 하나도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br /><br /><i>그 부분은 석도가 아니고 고유어 돌 섬 입니다. </i><br /><br />요구하고 있는 것은, 한자의 변경 예입니다. 고유어의 읽는 법이 아닙니다. 한자가 「돌」로 「獨」에 변화된 사례를 제시해 주십시오. <br /><br /><i>앙코섬이라고 부른 이유는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며 이는 협업의 문제로 당연하다는 것입니다.</i><br /><br />한국명이 없었던 섬을 일본인의 통칭으로 부른 것 뿐입니다. 1903년이전에 한국명이 있었던 것을 나타내는 증거는 하나도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br /><br /><i>그런 사료가 있다고 해서 독도에 관한 고유어가 없었다고 말하는 건 일반적인 다른 무인도와 비교해보면 넌센스란 것이고요..</i><br /><br />고유어 있었던 것을 증명하는 증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증거가 없는 것을 있었다고 끝까지 우기는 쪽이 넌센스이어요. <br /><br /><i>통감부의 통신관련 부서 직원이 공문 보낸 것에 관한 답변은 통신관련 행정 절차의 편리를 위한 답변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i><br /><br />일본이 다케시마(竹島)에 군사시설을 설치한 행위입니다만? 이 활동이 실효지배로서 인정을 받습니다. 공문서의 송부를 실효지배의 증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지에서의 활동」입니다. <br /><br /><i>얼마전 KBS 보도에 의하면 일본인들이 독도의 강치 사냥에 대해 조선 관아에 세금을 납부했다고 하던데</i><br /><br />이것이 원문. <br />一 各道商船來泊本島 捕採魚藿人等處 每十分抽一 收稅 外他出入貨物 從價金 每百抽一 以補經費事<br /><br />이것이 국제법의 기준. <br />The Court finally observes that it can only consider those acts as constituting a relevant display of authority which leave no doubt as to their specific reference to the islands in dispute as such. <br />다케시마(竹島)에 관한 의문이 없는 명확한 활동은, 어디에 나타내져 있습니까?opphttps://www.blogger.com/profile/01174343282738727130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77558459981645149432012-09-19T12:30:00.833+09:002012-09-19T12:30:00.833+09:00주제와는 무관하겠지만.
Psy를 독도홍보대사로 임명한다는
소식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주제와는 무관하겠지만.<br /><br />Psy를 독도홍보대사로 임명한다는<br />소식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br /><br />독도문제를 <br />의 인기에 편승하는<br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 />Psy's 'Gangnam Style' tops 200 million YouTube views<br /><br />Korean rapper-singer Psy topped 200 million views on YouTube with the music video of his hit single "Gangnam Style" on Tuesday.<br /><br />After the video recorded 206.4 million views as of 9 a.m., Psy left an English message on his Twitter account, saying, "Got 200 million views!!! Thx everybody!!!"<br /><br />"Gangnam Style" quickly became a global sensation after the music video was released on YouTube on July 15 and spawned a series of copycat videos on the Internet. The music video, highlighted by Psy's horse-riding dance moves, topped the 100 million mark on Sept. 4 and 150 million mark on Wednesday.<br /><br />On Saturday, Psy became the first Korean artist to reach No. 1 on the U.S. iTunes Chart.<br /><br />He has been nominated for 2012 MTV Europe Music Awards (EMA) for the viral video, along with the K-pop boy band Super Junior, according to the official Web site of the awards.<br /><br />The MTV EMA will be held on Nov. 11 in Frankfurt, Germany. (Yonhap) 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61510581234783624102012-09-19T12:02:56.979+09:002012-09-19T12:02:56.979+09:00이것도 한국의 독자 룰입니다. PedraBranca의 판례를 읽읍시다. 싱가폴이 설치한 군...이것도 한국의 독자 룰입니다. PedraBranca의 판례를 읽읍시다. 싱가폴이 설치한 군사 통신 시설이 실효지배의 증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br />-> 통감부의 통신관련 부서 직원이 공문 보낸 것에 관한 답변은 통신관련 행정 절차의 편리를 위한 답변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통감부는 1905년 일본인들이 파견되어 한국의 내정에 간섭한 것인데 이를 독도의 실효<br />지배와 관련을 시킨다면 독도 문제야<br />말로 식민지 지배와 관련된 역사문제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br />----------------------<br /><br />또, Sipadan의 판례도 읽어 주십시오. 북보르네오 회사로부터 허가를 받은 바다거북의 알채취 활동이 실효지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다케시마(竹島)에서의 강치 사냥은, 1905년에 시마네현(島根縣)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br /><br />-> 얼마전 KBS 보도에 의하면 일본인들이 독도의 강치 사냥에 대해 조선 관아에 세금을 납부했다고 하던데<br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네들이 독도에서 어로 행위를 하고 시네마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울릉도로 근거로 어로를 했기 때문에 아마 세금 문제라면 울릉도에 납부했을 겁니다.<br />그런게 반영이 되겠죠. 시네마현으로부터 받은건 어업허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일본 자기들 끼리 한 거고 조선에 대해서는 울릉도에 와서 세금을 냈다고 하니까..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47502032083611949232012-09-19T11:56:14.649+09:002012-09-19T11:56:14.649+09:00투고를, 작게 분할 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맞춰서 번역하지 않으면 안되고, 대...투고를, 작게 분할 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맞춰서 번역하지 않으면 안되고, 대단히 수고입니다. 요점만을 간결에 부탁합니다. 당신의 투고 스타일은, 한국이 제멋대로인 룰의 (꽉 누르기)강요와 동류입니다.<br /><br />-> 번역기를 돌리는지 몰랐습니다.<br /> 알겠습니다. 그리하죠..<br />-----------------------------<br />현재도 충청도와 전라도에 무인도 중에는 독도라는 이름의 섬들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돌섬이라고 부르는 섬인데 독도란 이름을 갖게 된건 다 일제시대 때 명칭이 붙은 것이고 그 이유는 과거 그 섬이 돍섬이었기 때문입니다.<br /><br />당신의 이 사례는 발음에 관계없이 「獨島」이었던 것을 증명하는 것 뿐입니다. 그 충청도(忠淸道)나 전라도(全羅道)의 「獨島」가 이전에는, 「石島」와 표기된 것을 증명해 주십시오.<br /><br />-> 예전에 석도였던걸 왜 독도라고 표기하겠습니까. 아마 번역기가 한자로 번역하는 바람에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석도라고 아마 번역되어 나오는 것은 번역기가 과도하게 친친절해서 한자로 번역해서 일겁니다. 그 부분은 석도가 아니고 고유어 돌 섬 입니다. 글을 쓸데 번역기란 점을 고려해서 쓰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겠군요.. 번역기가 너무 성능이 좋아서... 아니 고유어를 번역기로 돌렸는데 한자어로 번역해서 그렇스니다. 고유어의 경우는 앞으로 <>나 기타 다른 표시를 해야 겠습니다.<br />--------------------------<br /><br />어부들이 한자어 홀로 독을 알고서 한자어로 독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요..<br /><br />문맹의 한국인의 어부가 1903년에 다케시마(竹島)를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직접적인 증거를 이미 제시했습니다. 1903한국인은, DOKDO와도 DOLDO라고도 부르고 있지 않습니다. 국제법에서도 사학이라도 같이, 증거와 모순되는 개연성이 낮은 추측은 가치가 없습니다.<br /><br />->문맹의 어부가 외국 해도를 보고<br />앙코도라고 부를리가 없다는 겁니다.<br />앙코섬이라고 부른 이유는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며 이는 <br />협업의 문제로 당연하다는 것입니다.<br /><br />그런 사료가 있다고 해서 독도에 관한<br />고유어가 없었다고 말하는 건 일반적인 다른 무인도와 비교해보면 넌센스란 것이고요..<br />-------------<br /><br /><br />돍은 전라도 방언만이 아닙니다.<br /><br />되풀이합니다만, 필요한 것은 당신의 추측이 아니고, 「1903년에 다케시마(竹島)를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증거」, 「울릉도 주민이 돌을 DOK가 아니고 DOL이라고 부르고 있었던 증거」를 부정하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가정에 가정을 포개는 개연성이 낮은 추측 베이스의 긴 문장은 불필요합니다.<br /><br />->그 시대 고유어를 음가대로 표기한<br />것은 한글 문서를 찾아보면 나올지는<br />몰라도 일본의 히라카나외에는 없는게 문제입니다. 다만 한자로 기록된<br />것으로 봐서 그에 대응하는 고유어를<br />추정할 뿐이죠. 이는 현지조사의 현지<br />고유어와 기록 한자어를 비교한 다른<br />지명의 경우와 견주어 보면 상식인<br />것입니다. 굳이 한글로 기록된 문서가<br />발견되지 않아도 비슷한 음가의 고유어가 있다는 건요.<br /><br />----------------------<br /><br />얼마전 대만정치인이 일본보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보자고 했는데 일본은 묵묵부답이더군요.<br /><br />이것도 한국인특유의 확대 해석입니다. 馬총통이, 「ICJ에의 제소를 검토한다」라고 말한 것이 보도된 것 뿐입니다. 대만이, 일본에 ICJ에의 부탁을 제안한 사실은 없습니다. 또, 일본은 ICJ의 관할권수락을 선언하고 있으므로, 같은 선언을 한 모든 나라는 일본을 제소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그 제소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br /><br />일제시대를 마친 1945년도 조사에 의하면 문맹률이 78%라고 나옵니다.<br /><br />문맹의 한국인어부가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어서,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br /><br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이유는<생략><br /><br />이것도 다케시마(竹島)의 주권의 입증과는 완전히 관계 없는 이야기이네요. 이쪽은, 하나하나, 번역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처럼, 번역한 내용이 소설에서는, 번역의 고생이 낭비 됩니다.<br />되풀이합니다만, 내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추정(소설)이 아니고, 증거입니다.<br /><br />무인도인 독도에다가 통신시설을 설치한다고 꼭찝어 석도에 대해서 지리적 사실을 묻지 않은 이상 당연한 답변을 가지고 영토인식의 문제로 확대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br /><br />이것도 한국의 독자 룰입니다. PedraBranca의 판례를 읽읍시다. 싱가폴이 설치한 군사 통신 시설이 실효지배의 증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 Sipadan의 판례도 읽어 주십시오. 북보르네오 회사로부터 허가를 받은 바다거북의 알채취 활동이 실효지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다케시마(竹島)에서의 강치 사냥은, 1905년에 시마네현(島根縣)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일본인이 전혀 그 섬에 대해 지식이 없다면야 조선인의 어휘에 맞추겠지만 일본인 고용주가 특정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야 고용된 조선인이 일본어휘에 맞추는 건 당연지사임.<br /><br />일본 어휘에 맞출 필요가 없었던 것은, 1904년에는 한국의 독자명칭인 「독도(獨島)」로 한 것에 의해 입증됩니다. 한국인이 yanko도라고 부른 있었던 직접 표적증거에 반론하기 위해서는, 다른 통칭이 존재한 직접 표적증거가 필요합니다. 소설은 불필요합니다.<br /><br />몇번도 말한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추정이 아니다. 직접 표적증거다. 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75032289046490998432012-09-19T11:12:59.644+09:002012-09-19T11:12:59.644+09:00투고를, 작게 분할 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맞춰서 번역하지 않으면 안되고, 대...투고를, 작게 분할 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맞춰서 번역하지 않으면 안되고, 대단히 수고입니다. 요점만을 간결에 부탁합니다. 당신의 투고 스타일은, 한국이 제멋대로인 룰의 (꽉 누르기)강요와 동류입니다.<br /><br /><i>현재도 충청도와 전라도에 무인도 중에는 독도라는 이름의 섬들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돌섬이라고 부르는 섬인데 독도란 이름을 갖게 된건 다 일제시대 때 명칭이 붙은 것이고 그 이유는 과거 그 섬이 돍섬이었기 때문입니다. </i><br /><br />당신의 이 사례는 발음에 관계없이 「獨島」이었던 것을 증명하는 것 뿐입니다. 그 충청도(忠淸道)나 전라도(全羅道)의 「獨島」가 이전에는, 「石島」와 표기된 것을 증명해 주십시오.<br /><br /><i>어부들이 한자어 홀로 독을 알고서 한자어로 독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요..</i><br /><br />문맹의 한국인의 어부가 1903년에 다케시마(竹島)를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직접적인 증거를 이미 제시했습니다. 1903한국인은, DOKDO와도 DOLDO라고도 부르고 있지 않습니다. 국제법에서도 사학이라도 같이, 증거와 모순되는 개연성이 낮은 추측은 가치가 없습니다.<br /><br /><i>돍은 전라도 방언만이 아닙니다. </i><br /><br />되풀이합니다만, 필요한 것은 당신의 추측이 아니고, 「1903년에 다케시마(竹島)를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증거」, 「울릉도 주민이 돌을 DOK가 아니고 DOL이라고 부르고 있었던 증거」를 부정하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가정에 가정을 포개는 개연성이 낮은 추측 베이스의 긴 문장은 불필요합니다.<br /><br /><i>얼마전 대만정치인이 일본보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보자고 했는데 일본은 묵묵부답이더군요.</i><br /><br />이것도 한국인특유의 확대 해석입니다. 馬총통이, 「ICJ에의 제소를 검토한다」라고 말한 것이 보도된 것 뿐입니다. 대만이, 일본에 ICJ에의 부탁을 제안한 사실은 없습니다. 또, 일본은 ICJ의 관할권수락을 선언하고 있으므로, 같은 선언을 한 모든 나라는 일본을 제소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그 제소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br /><br /><i>일제시대를 마친 1945년도 조사에 의하면 문맹률이 78%라고 나옵니다. </i><br /><br />문맹의 한국인어부가 yanko라고 부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어서,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br /><br /><i>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이유는<생략></i><br /><br />이것도 다케시마(竹島)의 주권의 입증과는 완전히 관계 없는 이야기이네요. 이쪽은, 하나하나, 번역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처럼, 번역한 내용이 소설에서는, 번역의 고생이 낭비 됩니다. <br />되풀이합니다만, 내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추정(소설)이 아니고, 증거입니다.<br /><br /><i>무인도인 독도에다가 통신시설을 설치한다고 꼭찝어 석도에 대해서 지리적 사실을 묻지 않은 이상 당연한 답변을 가지고 영토인식의 문제로 확대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i><br /><br />이것도 한국의 독자 룰입니다. PedraBranca의 판례를 읽읍시다. 싱가폴이 설치한 군사 통신 시설이 실효지배의 증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 Sipadan의 판례도 읽어 주십시오. 북보르네오 회사로부터 허가를 받은 바다거북의 알채취 활동이 실효지배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다케시마(竹島)에서의 강치 사냥은, 1905년에 시마네현(島根縣)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br /><br /><i>일본인이 전혀 그 섬에 대해 지식이 없다면야 조선인의 어휘에 맞추겠지만 일본인 고용주가 특정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야 고용된 조선인이 일본어휘에 맞추는 건 당연지사임.</i><br /><br />일본 어휘에 맞출 필요가 없었던 것은, 1904년에는 한국의 독자명칭인 「독도(獨島)」로 한 것에 의해 입증됩니다. 한국인이 yanko도라고 부른 있었던 직접 표적증거에 반론하기 위해서는, 다른 통칭이 존재한 직접 표적증거가 필요합니다. 소설은 불필요합니다.<br /><br />몇번도 말한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추정이 아니다. 직접 표적증거다.opphttps://www.blogger.com/profile/01174343282738727130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54996010794973568212012-09-19T10:31:25.746+09:002012-09-19T10:31:25.746+09:00최소한 한가지는 독도의 어원이 전라도 사투리 독은 아닙니다. 그건 님이 말씀하신대로 쳔돌포...최소한 한가지는 독도의 어원이 전라도 사투리 독은 아닙니다. 그건 님이 말씀하신대로 쳔돌포에서 돌로서 발음 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라도의 독은 돍에서 독으로 굳어진 뒤 교통 발달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서울말의 영향으로 지금 돌로 바뀐 것인데 비해 그런 과정이 없었던 1906년에 독에서 역으로 ㄹ음가가 되살아 날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즉 독에서 돌로 된 것은 아닙니다. 돍에서 돌로 된 것과 독이 된 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독도의 독은 전라도 사투리와는 무관하며 돌의 고어 돍에서 온 것으로 보면 쳔돌포 문제도 문제가 없습니다.전라도 사투리 설은 맞지 않습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30330185233700322762012-09-19T10:27:36.698+09:002012-09-19T10:27:36.698+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17750159449506341942012-09-19T10:18:26.284+09:002012-09-19T10:18:26.284+09:00분포도 그림은 빼고 내용만 올리자면
------------------------------...분포도 그림은 빼고 내용만 올리자면<br />----------------------------------<br />"<br />'돌'의 방언형은 어간말 자음의 종류에 의해서만 갈리면서도 '돌' 외에 돌:, 독:, 돍:, 돜, 등의 여러 종류가 있고, 특이한 형태로 '동멩이'도 있다. '돌'은 경기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국토의 동반부에서 사용되며, 국토의 서반부에는 '돌'보다 '독'이 더 널리 사용된다.<br /><br />지도에서는 '독'의 동쪽 한계가 전남북 및 충북과 경남북의 경계까지로 되어 있지만, 『朝鮮方言學試攷』(河野六郞 1945/79:348)와 『한국방언사전』(최학근, 1978:74-6)에 의하면, 경남의 에서도 '독'이 사용된다. 이 사실과 아울러 '돜'이 '독'에서 'ㄱ'의 유기음화에 의해서 형성된 사실을 감안하면, '독'의 분포는 충북과 전북에 접한 경북의 일부 지역과 경남 대부분까지 확대되어 있었다고 하겠다.<br /><br />'돌'은 15세기 문헌에는 'ㅀ'의 자음군을 가진 '돓'로 나타나며, 18세기말에 이르면 'ㅎ'이 탈락한 '돌'로 나타난다. 그 이외의 어형은 문헌상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돌'과 그 이외의 어형과의 관계를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가능한 것이 있다면, 15세기의 '돓'과 '돍'과의 관계로 현재 경북 중부에서 사용되고 있는 '돍'은 15세기의 '돓'에서 어간말의 'ㅎ'이 'ㄱ'으로 되는 변화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br /><br />그런데 『三國史記』 에 실려 있는 '石山縣本百濟珍惡山縣'이라는 기록은 '돍'이 '돓'의 변화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앞의 서술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그것은 '石'에 대한 백제어가 '돌' 또는 '돌악'임을 말해 주는데, 이 어형은 그 구조가 15세기의 '돓'과 매우 유사하다. 이 사실은 '石'에 대한 백제어와 신라어가 동일했을 것을 말해 준다.<br /><br />이러한 가정이 성립한다면, 경북에서 사용되고 있는 '돍'은 15세기의 '돓'에서 변한 것이 아니라 전 시기의 '*돌'(tolʌγ) 또는 '*돌악'(tolaγ)에서 둘째 음절의 모음이 탈락되고 다시 연구개 유성 마찰음 'ㄱ'(γ)이 무성 폐쇄음 'ㄱ'(k)으로 되어 형성된 것이 된다. 이와는 달리, '독'은 '돍'에서 자음군 'ㄺ'이 'ㄱ'으로 단순화함으로써 형성된 것이다. 한편 '돌'은 '돍'(tolγ)에서 'ㄱ'(γ)이 'ㅎ'으로 됨으로써 '돓'이 되고, 다시 'ㅎ'이 탈락함으로써 형성된 것이며, 경북 에서 사용되는 ''은 인접하는 지역의 '돌'과 '돜' 사이의 혼효어인 것이다.(Ⅰ-541)<br />"<br />--------------------------------<br />/// 1945년도 조사자료는 그림과 다르게 경남의 대부분도 '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지금은 누구나 돌이라고 합니다. 독도 사용된다는 거지 독이 우위에 있다는 건지는... 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4176584220262697102012-09-19T10:16:29.630+09:002012-09-19T10:16:29.630+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91510775332553136852012-09-19T10:12:38.556+09:002012-09-19T10:12:38.556+09:00참고로 언제 기록을 도식화했는지 모르겠지만..
돌의 사투리 지도
http://terms.n...참고로 언제 기록을 도식화했는지 모르겠지만..<br />돌의 사투리 지도<b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3842&mobile&categoryId=2644#<br />본문과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최소한 본문 설명 1945년의 자료와 그림이 다르므로 그 이후이면 어쩌면 1978년에서 얼마 전의 지도일지 모릅니다. 본격적으로 TV, 라디오 미디어가 보급된게 1970년대라고 치면 1970년대 이후는 모두 돌로 바뀌었다고 봐야하고 오늘날 독은 다 사라져 버렸고 8,90대 노인들이나 알겠죠. 추측컨데 1960년대 이후에 채집되어 1978년도 문서로 정리된 것일 듯합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49067161219465666732012-09-19T10:07:51.179+09:002012-09-19T10:07:51.179+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451475237530937592012-09-19T09:59:58.432+09:002012-09-19T09:59:58.432+09:00그 조선어부가 외국 해도에 나온 알파벳을 읽어 앙코섬이라고 했겠습니까? 다 일본인 고용주...그 조선어부가 외국 해도에 나온 알파벳을 읽어 앙코섬이라고 했겠습니까? 다 일본인 고용주가 앙코섬이라고 하니까 그리 부른거죠. 물론 조선인 끼리 말할 때는 돍섬이라고 했겠지만.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78502840201785704472012-09-19T09:58:17.940+09:002012-09-19T09:58:17.940+09:00그리고 지워졌는데 1903년 조선어부들도 앙코섬이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당연한 것...그리고 지워졌는데 1903년 조선어부들도 앙코섬이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당연한 것이겠죠. 일본인에 고용되어 어로잡이 하는 어부야 일본인과 단어를 맞추어야 하니 일본인이 사용하는 어휘대로 말하는 거고. 일본인이 전혀 그 섬에 대해 지식이 없다면야 조선인의 어휘에 맞추겠지만 일본인 고용주가 특정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야 고용된 조선인이 일본어휘에 맞추는 건 당연지사임. 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64812131957988132132012-09-19T09:34:07.130+09:002012-09-19T09:34:07.130+09:00통감부통신관리국장이 물은 질문에 대답한 내용이 무슨 국제법적 근거가 된다고... 전혀 외교...통감부통신관리국장이 물은 질문에 대답한 내용이 무슨 국제법적 근거가 된다고... 전혀 외교적인 이유도 아니고 울릉도나 독도의 통신시설과 관련한 행정적인 도움을 위해 물은 것일 건데.. 아마 울도군과의 통신관련 시설을 위한 걸로 봐야 할 듯. 무인도인 독도에다가 통신시설을 설치한다고 꼭찝어 석도에 대해서 지리적 사실을 묻지 않은 이상 당연한 답변을 가지고 영토인식의 문제로 확대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여기 주장은 억지입니다. 행정공문이므로 발신자가 통신관리국장일 뿐. 울도군과의 통신과 관련된 실무자 차원에서의 자료 협조 요청일 뿐.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19190927778574062192012-09-19T09:32:26.013+09:002012-09-19T09:32:26.013+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7433234108006886572012-09-19T09:30:28.833+09:002012-09-19T09:30:28.833+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50041730035279232812012-09-19T09:27:15.352+09:002012-09-19T09:27:15.352+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6521936378313465122012-09-19T09:20:50.226+09:002012-09-19T09:20:50.226+09:00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이유는 아무 서구문물의 번역에 탁월했기도 하지만 빠른 근대식보통교육...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이유는 아무 서구문물의 번역에 탁월했기도 하지만 빠른 근대식보통교육의 보급을 통한 문맹의 퇴치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제시대를 거쳤는데도 저런 문맹률을 보인다는 것은 일제가 과연 진정 조선을 합방한 것인지 그저 식민지로 여겼는지를 알게 해줍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47544985824243227802012-09-19T09:18:22.887+09:002012-09-19T09:18:22.887+09:00일제시대를 마친 1945년도 조사에 의하면 문맹률이 78%라고 나옵니다. 한자 지식은 그보...일제시대를 마친 1945년도 조사에 의하면 문맹률이 78%라고 나옵니다. 한자 지식은 그보다 더 심하겠죠? 일제시대에도 이루어지지 않은 보편적인 문자해독능력 그것도 외진 도서의 어부에게 19세기에 홀로 독과 같은 한자어의 의미를 안다고 보십니까? 문자해독 능력은 신분을 결정하고 아니 신분이 문자해독 능력을 결정하고 그 시대 양반 중인이 아니면 한자는 거의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70561490532040418182012-09-19T09:06:19.626+09:002012-09-19T09:06:19.626+09:00중국이 국제사법재판소를 부정한적은 없죠. 얼마전 대만정치인이 일본보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보...중국이 국제사법재판소를 부정한적은 없죠. 얼마전 대만정치인이 일본보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보자고 했는데 일본은 묵묵부답이더군요. 왜 일본은 센카쿠 열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해결하지 않습니까? 중국이 저 난리를 치는 것을 단숨에 잠재울 건데..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3154280742797923892012-09-19T08:53:18.201+09:002012-09-19T08:53:18.201+09:00강원도의 경우로 한정해 보면 19세기에 돍이었다가 1945년 갑자기 돌로 바뀔 수있냐고 반...강원도의 경우로 한정해 보면 19세기에 돍이었다가 1945년 갑자기 돌로 바뀔 수있냐고 반문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일본이 한반도에 뿌리내린 근대화의 혜택인 겁니다. 19세기까지는 교통과 통신,언론이 부재하여 언어의 의미나 발음 표현이 고착화 되어 수세기 고정되었지만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서울의 영향이 교통과 통신,언론, 문서를 통해 급격히 지방으로 전파되었고 서울에서 비교적 먼 전라도나 산간에는 1945년 까지 여전히 옛 발음이 고수되었지만 강원도의 경우는 빨리 돍에서 돌로 전환 된 것입니다. 오늘날 경상도는 물론 독으로 채집된 전라도도 모두 서울과 같은 돌로 발음합니다. 현재는 독은 방언도 아닙니다. 과거의 기록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전라도나 충청도에서 행정서류에는 독도라고 기록된 섬들도 현재 현지인들도 돌섬으로 부릅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급격히 서울발음과의 동조내지 방언의 퇴조를 보이며 서울과 가까울 수록 그게 더 빨리 확실히 벌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19세기 강원도에서는 확실히 돍이었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5251829893863259852012-09-19T08:40:44.492+09:002012-09-19T08:40:44.492+09:00돍은 전라도 방언만이 아닙니다. 경상도 방언이기도 하고 옛날 말이란 겁니다.그러나 차츰 돌...돍은 전라도 방언만이 아닙니다. 경상도 방언이기도 하고 옛날 말이란 겁니다.그러나 차츰 돌로 바뀌는 과정에서 방언에는 1945년 까지도 돍이나 독으로 부르는 지역이 있었다는 것이고 전라도는 1945년 방언엔 다 독이었는 겁니다. 1945년도 방언 조사에 의하면 강원도는 돌로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그 이전에는 돍이었는지 모릅니다. 왜냐면 방언이었던 이유가 원래 고어로는 모두 돍이었고 그 훨씬 이전엔 돓이었기 때문입니다. 돍은 경우에 따라서 돌로 발음되기도 하고 독으로 발음되기도 합니다. 설사 강원도 주민이었다고 해도 독도의 이름은 1906년 보다 훨씬 이전에 그 섬의 이름은 정해졌을 겁니다. 1906년도에 채집한 쳔돌포에 발음이 돌로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게 돌인건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인에게 고용된 한국어부들이 그섬을 앙코섬이라고 부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어휘의 일치를 봐야하는데 일본 고용주가 부르는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뭐가 이상한 겁니까? 일반적으로 무인도의 섬 이름은 어부가 부르던 토속어를 나중에 관부에 기록하면서 비슷한 의미나 발음의 한자어를 부여하는 것이 상식이고 한반도 타 지역의 섬도 모두 그런 경우입니다. 독도가 예외일 리 없습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8924046215246001222012-09-19T08:38:39.640+09:002012-09-19T08:38:39.640+09:00어부들이 한자어 홀로 독을 알고서 한자어로 독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요.. 역시 근대적인 사...어부들이 한자어 홀로 독을 알고서 한자어로 독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요.. 역시 근대적인 사고방식을 하시는 군요. 서울이나 내지의 양반동네에서는 어릴 때 부터 서당에서 전문적으로 한자를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근대식 보통교육은 그 섬이 이름을 얻은 19세기에는 보편적인 게 아닙니다. 하물며 울릉도와 같은 외진 섬에 어부의 아이들이 어디 한자라도 안다는 말씀이시네요. 문맹률이 오늘날 같다는 사고를 하십니다. 쳔돌포가 왜 생겼겠습니까? 상식밖의 말씀을 하십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25664726166998126212012-09-19T08:35:19.900+09:002012-09-19T08:35:19.900+09:00돌이 독으로 변한게 아니라 돍이 독으로 변한경우와 돌로 변한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현재도...돌이 독으로 변한게 아니라 돍이 독으로 변한경우와 돌로 변한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현재도 충청도와 전라도에 무인도 중에는 독도라는 이름의 섬들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돌섬이라고 부르는 섬인데 독도란 이름을 갖게 된건 다 일제시대 때 명칭이 붙은 것이고 그 이유는 과거 그 섬이 돍섬이었기 때문입니다.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6948035.post-72307510223569913562012-09-19T08:32:21.085+09:002012-09-19T08:32:21.085+09:00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한국인https://www.blogger.com/profile/15393982962041934732noreply@blogger.com